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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수월가 (나와 호랑이님)

가수나래
작곡배상진
작사배상진
발매월2020.11
제공정보

나래의 "호랑수월가 (나와 호랑이님)" 가사 페이지입니다. 곡 정보와 함께 코드 진행, 악보 제공 여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코드악보와 일반 악보는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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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수월가 (나와 호랑이님)는 가사만 찾는 사용자뿐 아니라 기타 코드, 우쿨렐레 코드, 피아노 코드까지 함께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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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의 호랑수월가 (나와 호랑이님) 가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곡 정보와 함께 연주에 필요한 코드, 악보 제공 여부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호랑수월가 (나와 호랑이님)

흐르는 저 하늘을
물어 채는 범처럼
태산에 날아들어
숨어드는 새처럼
동산을 뛰고
뛰어가는 강아지처럼
온 산의 풍물
막을 내리네
바람은 지침 끝에
밤에 몸을 뉘이네
별빛은 아뜩하니
은하수를 내리네
차가운 밤하늘에
세상이 젖어 가네
그리워 홀로
타령을 하자
흘러가라
사랑 사랑아
덧없이 피고
떨어지는 꽃송아
애닳구나
가락 가락아
눈물에 떨어진
별을 헤네
푸른 달아
오랜 고운 내 달아
비친 내 손에
내려 다오
은색 소매
내 곁에 두른 채로
한 번만
타는 입을 축여 다오
푸른 달아
다시없을 내 달아
뻗은 손끝에
닿아 다오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고요한 바다 위로
내 노래가 떠간다
소리도 부끄러워
숨죽이고 떠간다
달빛에 젖은 몸을
내놓고서 떠간다
한낮이 비쳐
오를 때까지
풍성한 가지 끝에
걸쳐 있던 연으로
바람에 떨어져서
표류하던 잎으로
물 위에 갈 데 없는
낡은 길을 짓다가
그립고 슬퍼
눈을 감으네
달아 달아
애달픈 달아
피었다
이내 숨어 버릴 허상아
시리구나
세월 세월아
나날을 헤면서
현을 뜯네
푸른 달아
오랜 고운 내 달아
비친 내 손에
내려 다오
은색 소매
내 곁에 두른 채로
한 번만
타는 입을 축여 다오
푸른 달아
다시없을 내 달아
뻗은 손끝에
닿아 다오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 가자
하늘에 닿을
너머까지
밤아 가라
훠이 훠이 가거라
산 위에 걸린 저 달은
태평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 가자
새벽에 닿을
너머까지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하늘을 보며 그리는
풍류가
손으로 잡을 수 없는
나의 수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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