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넛 > 8만 원 (2015. 3.)
블랙넛 8만 원 (2015. 3.) 앨범 자켓

8만 원 (2015. 3.)

가수블랙넛
작곡기리보이
작사블랙넛
발매월2016.05
제공정보

블랙넛의 "8만 원 (2015. 3.)" 가사 페이지입니다. 곡 정보와 함께 코드 진행, 악보 제공 여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코드악보와 일반 악보는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됩니다.

코드 악보

아직 코드 악보가 등록되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가사와 곡 정보를 먼저 제공하고 있으며 코드와 악보는 순차적으로 추가됩니다.

블랙넛의 8만 원 (2015. 3.) 연주를 위해 기타 코드, 우쿨렐레 코드, 피아노 코드, 쉬운코드 정보를 단계적으로 제공합니다.

8만 원 (2015. 3.)는 가사만 찾는 사용자뿐 아니라 기타 코드, 우쿨렐레 코드, 피아노 코드까지 함께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드툴은 곡별로 가사와 코드, 악보 제공 여부를 함께 정리해 검색과 연주 준비를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습니다.

블랙넛의 8만 원 (2015. 3.) 가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곡 정보와 함께 연주에 필요한 코드, 악보 제공 여부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8만 원 (2015. 3.)
나 힙합이랑
결혼할 거라고 자위했어
관심 없는 척을 했지
여자 따위에
계집x들은 단지
내 삶의 짐만 될 거라
생각했던 내 컴엔
야동만 400기가네
친구들은 계속
여자들이 바뀌네
이젠 안 가
니들이 부르는 술자리에
봄이 오나 봐
패딩을 벗기 싫은데
허전한 내 옆구리엔
아직 찬 바람만 부는데
높은 하이힐을
신어서 때문일까
너의 눈과 콧대가
왜 그리 높아 보일까
닿을 수가 없네
너를 보지만
쉽게 나질 않는
용기 때문에
오늘도
포기야
스물일곱 살에
동정은 좀 위험해
여자들은
경험 없는 남자 싫어해
날 위해 쪽수 맞춰
헌팅 해 온 친구들 몰래
빠져나오네 술집
집에 갈래 역시 난
거리를 가득 메운
커플들 사이로 난
홀로
걷고 있어
켜진 모텔의
창문들 사이로 난
홀로
걷고 있어
모텔 호텔
화려한 이 밤거리 속엔
내가 있을 자린 없지
어디도
내가 있을 자린 없지
어디도 못 해
두려운 거지
저 여자가 아닌 네가
넌 네 자신이
하찮다고 생각하니까
너에겐 단지
부족할 뿐이야 자신감
아는 동생 소개해
줄 테니 만나 일단
그렇게 소개 받은
간호학과 여대생
그래 그냥 카톡
주고받는 건데 뭐 어때
내 유머는 꽤 먹혔고
얘기도 잘 통해
어색해하고 조심스러운
내게 넌 다정해
좀 편해지니
그년 물어봐
주말에
뭐 해
만나자 그래서
그 뒤로 난 연락 씹었네
갑자기
낯설어진 느낌이 들어서
날 보면
네 예상관 다를까 봐
두려워서
친구가 물어
왜 만나자는데
답이 없어
이상한 핑계들로
자꾸 대는 변명
네 맘대로 해
줘도 못 x먹네
넌 답이
없어
나도 이런 내가 싫어
역시 난
거리를 가득 메운
커플들 사이로 난
홀로
걷고 있어
켜진 모텔의
창문들 사이로 난
홀로
걷고 있어
모텔 호텔
화려한 이 밤거리 속엔
내가 있을 자린 없지
어디도
내가 있을 자린 없지
어디도 못 해
어쩌면
영원히
혼자일 것 같은
불안함에
8만 원을 쥐고 갔네
창녀촌을 향해
잘 생각했어 친구들의
힘찬 응원과 함께
씩씩하게 걸어가
마침내 입구 앞에
심장이 떨리고 설레이네
술기운 탓에
뭐든 할 수 있을 것만
같애 오늘 밤엔
누굴
x먹어 줄까
저요라고 말해
걸레x들아
더 간절하게
내 돈을 탐내
빨간 불빛
날 향한 여자들의 손짓
뒤에서 날 떠미는
친구들의 응원 소리
속옷만 걸친 채
창문 앞에 앉은 언니
앞에 서니 왜 또
망설이고 있는 건지
이런 식으로 내 욕구를
채우긴 아깝지
발을
돌려
그래 난 원해
진실한 사랑이
뭐 이런 새끼가 하는
표정 짓는 친구들
8만 원으로
내가 쏠게
가서 한잔 더 해 더 해
더 해 더 해
더 해 더 해
더 해 더 해 못 해
본 페이지의 가사 및 곡 정보에 오류가 있거나 권리 침해 우려가 있는 경우 문의를 통해 수정·비공개 요청이 가능합니다. 저작권자 또는 정당한 대리인은 하단 신고를 통해 요청해 주세요.

키워드

아직 키워드가 등록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