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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환 마흔 즈음 (Trumpet. 김동하) 앨범 자켓

마흔 즈음 (Trumpet. 김동하)

원키 Em 남자키 Dm 여자키 Gm
가수안치환
작곡안치환
작사김해자
발매월2020.01
원키Em
남자키Dm
여자키Gm
제공정보

안치환의 "마흔 즈음 (Trumpet. 김동하)" 가사 페이지입니다. 곡 정보와 함께 코드 진행, 악보 제공 여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원키는 Em입니다. 남자키 Dm, 여자키 Gm 정보도 함께 제공합니다. 코드악보와 일반 악보는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됩니다.

코드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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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환의 마흔 즈음 (Trumpet. 김동하) 연주를 위해 기타 코드, 우쿨렐레 코드, 피아노 코드, 쉬운코드 정보를 단계적으로 제공합니다.

마흔 즈음 (Trumpet. 김동하)는 가사만 찾는 사용자뿐 아니라 기타 코드, 우쿨렐레 코드, 피아노 코드까지 함께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드툴은 곡별로 가사와 코드, 악보 제공 여부를 함께 정리해 검색과 연주 준비를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습니다.

안치환의 마흔 즈음 (Trumpet. 김동하) 가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곡 정보와 함께 연주에 필요한 코드, 악보 제공 여부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마흔 즈음 (Trumpet. 김동하)

한몸인 줄 알았더니
아니다 머리를 받친
목이 따로 놀고
어디선가 삐그덕
삐그덕 나라고
믿던 내가 아니다
딱 맞아
떨어지지가 않는다
언제인지 모르게
삐긋하더니
머리가 가슴을
따라주지 못하고
저도 몰래 손발도
가슴을 배신한다
확고부동한 깃대보다
흔들리는 깃발이
더 살갑고
미래조의 웅변보다
어눌한 말이 더
날 흔드네
후배 앞에선
말수가 줄고
그가 살아온
날만으로도 고개가
숙여지는 선배들
실천은 더뎌지고
반성은 늘지만
그리 뼈아프지도 않다
모자란 나를 살 뿐인
이 어슴푸레한 오후

한맘인 줄 알았더니
아니다 늘 가던 길인데
가던 길인데
이 길밖에 없다고
없다고 나에게조차
주장하지 못한다
확고부동한 깃대보다
흔들리는 깃발이
더 살갑고
미래조의 웅변보다
어눌한 말이 더
날 흔드네
후배 앞에선
말수가 줄고
그가 살아온
날만으로도 고개가
숙여지는 선배들
실천은 더뎌지고
반성은 늘지만
그리 뼈아프지도 않다
모자란 나를 살 뿐인
이 어슴푸레한 오후
모자란 나를 살 뿐인
이 어슴푸레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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