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차선 도로 (Feat.육성재 Of 비투비)
| 가수 | 루이(Louie) |
|---|---|
| 작곡 | 황문섭,송민규 |
| 작사 | 황문섭 |
| 발매월 | 2016.06 |
| 제공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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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차선 도로 (Feat.육성재 Of 비투비)
모든 게 변해도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
강변 대로를 따라
난 서 있는데도
왜 난 여전히
그대로
멈추길 원해도
모든 게 변해도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
한남 대교를 따라
난 서 있는데도
왜 난 여전히 그대로
그때로 이대로
위에서 난 정체
다들 바삐 끼어들 때
난 대기하며 선 채
전방 주시
붉은색 대열에
낀 듯 만 듯
빠져나가고파
우린 길 잃은 양들
눈이 감겼어 반쯤
어떤 이들은 다툼
수많은 경고등이 주는
압박과
긴장 안에서
사투
다들 나름의 이유 덕에
바뻐
화난 그들의 클랙슨
덕에 액셀을 밟어
낭만이란 잔을 던져
깨는 밤에 난 지쳤어
모든 게 서툴러
딱 그만큼 뒤처져
잠들고파
내 집
내 가족이 쉬는
쉼터에서
꺾일 듯한 물음표 끝
이 느낌표에서
꺼내 줘 꺼내 줘
흐르는 옛날 노래처럼
걱정 없이 동네를
뛰어다닌 해맑던 때처럼
이제는 다 커 버려
바쁜 생활 속에 쩔어
라디오 튠을
돌려
사 차선 도로에서
여느 때처럼
모든 게 변해도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
강남 대로를 따라
난 서 있는데도
왜 난 여전히 그대로
그때로
멈추길 원해도
모든 게 변해도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
한남 대교를 따라
난 서 있는데도
왜 난 여전히 그대로
사 차선 도로 위에서
이대로 위에 갇힌 채로
다시 페달을 밟네
적막한 차 안 공기 사이
떠도는 생각은 많네
열어 놓은 두 개의 창문
스치는 지난 시간
내 두 눈을 감을
짧은 사이도 사치 같은
도시의 밤의 야경은
아름다워
내 젊음을 바쳐
태울 만큼
파도 같던 내 감정마저
바로 잠재울 만큼
내가 이 도시의 삶을
배운 다음
어릴 적 비눗방울 같던
행복함은 가고
남았지
이 외로운 날들
그 모든 게 잊혀져
그 작은 조각들을
잡고 싶어서
그저 떠돌고 있네
수많은 불빛 사이에
낀 채로
한강을 따라
흘러가는 이대로
꺼내 줘 꺼내 줘
흐르는 옛날 노래처럼
걱정 없이 동네를
뛰어다닌 해맑던 때처럼
이제는 다 커 버려
바쁜 생활 속에 쩔어
라디오 튠을
돌려
사 차선 도로에서
여느 때처럼
모든 게 변해도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
강남 대로를 따라
난 서 있는데도
왜 난 여전히 그대로
그때로
멈추길 원해도
모든 게 변해도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
한남 대교를 따라
난 서 있는데도
왜 난 여전히 그대로
사 차선 도로 위에서
모든 게 변해도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
강변 대로를 따라
난 서 있는데도
왜 난 여전히
그대로
멈추길 원해도
모든 게 변해도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
한남 대교를 따라
난 서 있는데도
왜 난 여전히 그대로
그때로 이대로
위에서 난 정체
다들 바삐 끼어들 때
난 대기하며 선 채
전방 주시
붉은색 대열에
낀 듯 만 듯
빠져나가고파
우린 길 잃은 양들
눈이 감겼어 반쯤
어떤 이들은 다툼
수많은 경고등이 주는
압박과
긴장 안에서
사투
다들 나름의 이유 덕에
바뻐
화난 그들의 클랙슨
덕에 액셀을 밟어
낭만이란 잔을 던져
깨는 밤에 난 지쳤어
모든 게 서툴러
딱 그만큼 뒤처져
잠들고파
내 집
내 가족이 쉬는
쉼터에서
꺾일 듯한 물음표 끝
이 느낌표에서
꺼내 줘 꺼내 줘
흐르는 옛날 노래처럼
걱정 없이 동네를
뛰어다닌 해맑던 때처럼
이제는 다 커 버려
바쁜 생활 속에 쩔어
라디오 튠을
돌려
사 차선 도로에서
여느 때처럼
모든 게 변해도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
강남 대로를 따라
난 서 있는데도
왜 난 여전히 그대로
그때로
멈추길 원해도
모든 게 변해도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
한남 대교를 따라
난 서 있는데도
왜 난 여전히 그대로
사 차선 도로 위에서
이대로 위에 갇힌 채로
다시 페달을 밟네
적막한 차 안 공기 사이
떠도는 생각은 많네
열어 놓은 두 개의 창문
스치는 지난 시간
내 두 눈을 감을
짧은 사이도 사치 같은
도시의 밤의 야경은
아름다워
내 젊음을 바쳐
태울 만큼
파도 같던 내 감정마저
바로 잠재울 만큼
내가 이 도시의 삶을
배운 다음
어릴 적 비눗방울 같던
행복함은 가고
남았지
이 외로운 날들
그 모든 게 잊혀져
그 작은 조각들을
잡고 싶어서
그저 떠돌고 있네
수많은 불빛 사이에
낀 채로
한강을 따라
흘러가는 이대로
꺼내 줘 꺼내 줘
흐르는 옛날 노래처럼
걱정 없이 동네를
뛰어다닌 해맑던 때처럼
이제는 다 커 버려
바쁜 생활 속에 쩔어
라디오 튠을
돌려
사 차선 도로에서
여느 때처럼
모든 게 변해도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
강남 대로를 따라
난 서 있는데도
왜 난 여전히 그대로
그때로
멈추길 원해도
모든 게 변해도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
한남 대교를 따라
난 서 있는데도
왜 난 여전히 그대로
사 차선 도로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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