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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을 열면

원키 F#m 남자키 Bm 여자키 Em
가수배치기
작곡MC SNIPER
작사배치기
발매월2007.01
원키F#m
남자키Bm
여자키Em
제공정보

배치기의 "현관을 열면" 가사 페이지입니다. 곡 정보와 함께 코드 진행, 악보 제공 여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원키는 F#m입니다. 남자키 Bm, 여자키 Em 정보도 함께 제공합니다. 코드악보와 일반 악보는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됩니다.

코드 악보

아직 코드 악보가 등록되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가사와 곡 정보를 먼저 제공하고 있으며 코드와 악보는 순차적으로 추가됩니다.

배치기의 현관을 열면 연주를 위해 기타 코드, 우쿨렐레 코드, 피아노 코드, 쉬운코드 정보를 단계적으로 제공합니다.

현관을 열면는 가사만 찾는 사용자뿐 아니라 기타 코드, 우쿨렐레 코드, 피아노 코드까지 함께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드툴은 곡별로 가사와 코드, 악보 제공 여부를 함께 정리해 검색과 연주 준비를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습니다.

배치기의 현관을 열면 가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곡 정보와 함께 연주에 필요한 코드, 악보 제공 여부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현관을 열면

사랑에 짓밟혀
내 얼굴에 남긴
발자취에 내 모습을
거울로 보며
숨을 쉬는 법을 잊었어
시간에 날 맡긴 채
밥을 먹지도
전화를 받지도 않고
모든걸 단절한 채
수치심에 나를 숨겼어
문득 던져버린
핸드폰에서
울린 문자소리 아들아
일이 많이 바쁜거니?
보고 싶다 언제나
널 사랑한다는
어색한 이모티콘이 있던
서툰 엄마의
문자 하나에
액정 위로 떨어진 눈물
일주일만에 현관문을
열고 마주친 엄마
만신창이된 내 얼굴을
엄마는 묻지 않으셨어
왜 집에 들어오지
못했는지 엄마는
묻지 않으셨어
부운 눈의 이유
역시 끝내
묻지 않으셨어
유난히 반찬이 많던
그날의 저녁 밥상 위에
가지런히
놓인 수저를 들고
밥을 넘긴 순간
기어이 눈물은 터졌어
애써 외면 하시다
참고 참으셨던
엄마의 눈물 마저
흘러내렸어
이미 모든걸
알고 계셨음에
숨기고 숨긴 아들의
시련 위로 떨어진
엄마의 눈물 앞에 나는
엄마 가슴을
자식복으로 채워
드린다는 굳게 했던
맹세의 나는 왜 이리
초라하기만 할까
이미 모든걸
알고 계셨음에 숨기고
숨긴 아들의
시련 위로 떨어진
엄마의 눈물 앞에 나는
엄마 가슴을
자식복으로
채워드린다는
굳게 했던
맹세의 나는
왜 이리
초라하기만 할까
아주 먼곳에 떨어진듯
울기만 할때
그대는 이미
나의 귀에 다가와
따스하게 안아주던
가슴이 나에겐 사랑이죠
현관을 열면
내 코에 와 닿는
어색한 집 냄새에 난
또 다시 숨을 내뱉어
몇 발자국 옮겨
내 방문을 열면
익숙한 담배 쩔은
냄새에 난 숨을 들이셔
언제부터 였을까
벽하나를 놔두고
스스로 외톨이가
되어가길 자청했고
부모님의 관심
그 속이 견디기 힘들어
말문을 닫아버린
난 어려운 아들
같이 걷는 이 밤길도
마주 앉은 자리도
이제는 불편한지
나를 피해 제자리로
나에게 거침없던
아버진 말을 못해
매일 밤 어머니께
내 소식을 묻고
내 눈앞엔 없던 거야
함께 간 길도
내 갈길의 불빛 쫓아
난 계속 더 걸었을뿐
난 정말 몰랐었어
지나친 길속 엇갈린
내 발자국은
점점 깊어짐을
홀로 걷는 이 길 위로
내맘은 울고
엇갈린걸 알면서도
왜 또 이리로
내 품속엔
아직 온기가 가득한데
아직도 쉽게
나는 다가가지 못해
홀로 걷는 이 길 위로
내맘은 울고
엇갈린걸
알면서도 왜 또 이리로
내 품속엔 아직
온기가 가득한데
아직도 쉽게
나는 다가가지 못해
아주 먼곳에
떨어진듯 울기만 할때
그대는 이미
나의 귀에 다가와
따스하게 안아주던
가슴이 나에겐 사랑이죠
바람속에 흘려
보낸 기억이
꿈을 꾸듯
느껴지는 시간들
말을 못해 놓아
버린 사랑이 나도
모르게 잊고
살아 온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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