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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가수오반
작곡김세정
작사오반
발매월2019.02
제공정보

오반의 "행복" 가사 페이지입니다. 곡 정보와 함께 코드 진행, 악보 제공 여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코드악보와 일반 악보는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됩니다.

코드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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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가사와 곡 정보를 먼저 제공하고 있으며 코드와 악보는 순차적으로 추가됩니다.

오반의 행복 연주를 위해 기타 코드, 우쿨렐레 코드, 피아노 코드, 쉬운코드 정보를 단계적으로 제공합니다.

행복는 가사만 찾는 사용자뿐 아니라 기타 코드, 우쿨렐레 코드, 피아노 코드까지 함께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드툴은 곡별로 가사와 코드, 악보 제공 여부를 함께 정리해 검색과 연주 준비를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습니다.

오반의 행복 가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곡 정보와 함께 연주에 필요한 코드, 악보 제공 여부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행복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 척하는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넘 많아져 불면이 싫죠
잠 못 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 버렸나 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나도 불쌍한 티 내고
싶은데
왜 너흰
아무것도 몰라요
어른인 척하는
내가 힘든 게
왜 그러는 척이
됐나요
이겨 낸 나는
무시 받는 것까지
이겨 낸 다음에야
이해 받는 건가요
사랑이 없이 무너진 난
그저 어린 거래요
Yeah 아빠 행복하자
그래두 아들이
이제 돈을 벌어
아빠 향수까지 사 줘
80만 원짜리
하루 낭비해도
어딜 가든
여유롭게
매일마다
택시 타고 다녀
웃기지 그래 맞아
엊그제까지만 해도
동전 모아
5616 타고
하루 종일
아르바이트하던 내가
이제
어제 썼던 100만 원은
내게 정말
아무것도 아냐
미안해
누나들
갓 스무 살이 됐던
어린 난
집에 가져다가 주는
생활비 20만 원이
왜 그렇게까지
아까웠을까
큰누나의 결혼식 축가에
울어 버린
그때 하객 전부는
몰랐을 거야 아마도
동생은 철없이
받아 버렸지
아름다운 신부의 눈물은
30만 원
감사해
아직도
얻어먹었던
편의점 도시락
민규 태원이
먹고 싶은 거 전부 시켜
이 정도는
내가 사 줄 거니까
지수 형이 사 준 치킨
손에 쥐여 준 5만 원
기억해
걸어 전화 꼭 받아
사 줄 수 있지
나 이제 돈 많어
누구한테도
안 벌리네 손바닥
난 행복해 근데
아직도 너무 힘들어
난 배부른데
자꾸 찾아가
불안 속으로
일부러
난 인정받고 싶어
난 위로 받고 싶어
난 행복하고 싶어
난 사랑받고 싶어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 척하는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넘 많아져 불면이 싫죠
잠 못 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 버렸나 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나도 불쌍한 티 내고
싶은데
왜 너흰
아무것도 몰라요
어른인 척하는
내가 힘든 게
왜 그러는 척이
됐나요
이겨 낸 나는
무시 받는 것까지
이겨 낸 다음에야
이해 받는 건가요
사랑이 없이 무너진 난
그저 어린 거래요
아빠 나는
나도 행복했음 좋겠어
아니 사실 내가 제일
행복했음 좋겠어
아빠 전화 받을 때마다
웃고 있음 좋겠어
근데 어린 난 그 정도
목소리밖엔 못 해 줘
빈 집 안을
혼자 정리해
지하철을 타고
돌아가게 해서 미안해
밥은 먹었니라
묻지 말아 줘
아빠보다 맛있는 거
훨씬 많이 먹어 미안해
누나들한테
더 기죽지 않게 해 줄게
더는 돈 얘기 안 하게
더 벌게
저 사람들은
나의 성공이
가짜라고
말을 해도
그냥 우릴 위해서
이겨 내 볼게
버려진 사랑마저
거짓이 되고 망가져
괜찮지가 않아도
눈 감고 귀를 막어
사실 건 누나도
아빨 위한 것도 아냐
나를 위해 지금도
나의 불행을 팔어 yeah
어디까지지
어디까지가
멀리 보라는 말의 끝
어린 나이지
어른스러워지는 게
아직도
그런 척할 수밖에 없는
나의 꿈
나도 나의 성공을
인정받고 싶어
나도 나의 슬픔을
위로 받고 싶어
아빠 나는
나도 행복해지고 싶어
이제 날 미워하는 네게
사랑을 받고 싶어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 척하는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넘 많아져 불면이 싫죠
잠 못 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 버렸나 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나도 불쌍한 티 내고
싶은데
왜 너흰
아무것도 몰라요
어른인 척하는
내가 힘든 게
왜 그러는 척이
됐나요
이겨 낸 나는
무시 받는 것까지
이겨 낸 다음에야
이해 받는 건가요
사랑이 없이 무너진 난
그저 어린 거래요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 척하는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넘 많아져 불면이 싫죠
잠 못 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 버렸나 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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