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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가수god
작곡Javier Solis,J...
작사윤계상
발매월2014.12
제공정보

god의 "바람" 가사 페이지입니다. 곡 정보와 함께 코드 진행, 악보 제공 여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코드악보와 일반 악보는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됩니다.

코드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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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의 바람 연주를 위해 기타 코드, 우쿨렐레 코드, 피아노 코드, 쉬운코드 정보를 단계적으로 제공합니다.

바람는 가사만 찾는 사용자뿐 아니라 기타 코드, 우쿨렐레 코드, 피아노 코드까지 함께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드툴은 곡별로 가사와 코드, 악보 제공 여부를 함께 정리해 검색과 연주 준비를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습니다.

god의 바람 가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곡 정보와 함께 연주에 필요한 코드, 악보 제공 여부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바람

바람이 불어와
예고도 없이
어디서 온 거니
소리도 없이
눈에 보이지 않고
잡을 수도 없는 것
처음부터
나에게 온 걸까
왜 마주친
걸까
내 맘속에 기억 속에
보란 듯 들어와
하나가
돼 버려
섞이고 또 감싸고
날 안아 버린다
두려웠을까 무서웠을까
온 힘을 다해
몸부림치고
다시 쳐 봐도
그 바람은 놀리듯
내 몸을 안아 버린다
나쁜 기억은
아마
지워 낼 수 있을 거야
바람아
더 세차게 안아 줘
불어 줘
그래 여길 벗어나자
바람아
바람 소리
그게 내 심장 소리
이 어둠 속에
눈을 떠 보니
그래
아무도 없구나
그렇게 난
살아야만 했구나
이대로 바람이
되고도 싶구나
흔들리는 세상
어지러운 내 맘
하늘과 땅으로 나뉜
한세상
처음부터 난
바람인 듯이
왜 마주친
걸까
내 맘속에 기억 속에
보란 듯 들어와
하나가
돼 버려
섞이고 또 감싸고
날 안아 버린다
두려웠을까 무서웠을까
온 힘을 다해
몸부림치고
다시 쳐 봐도
그 바람은 놀리듯
내 몸을 안아 버린다
어지럽던 세상 끝에
내가 보이지 않아
멈춰 버린 시간 속에
눈을 다시 또 감아
희미하게
들려와
너무나 아득해
고요함 속에
저 멀리서 심장 소리
마치 바람인 듯이
내 맘속에 기억 속에
보란 듯 들어와
하나가
돼 버려
섞이고 또 감싸고
날 안아 버린다
두려웠을까 무서웠을까
온 힘을 다해
몸부림치고
다시 쳐 봐도
그 바람은 놀리듯
내 몸을 안아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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