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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수

가수배치기
작곡랍티미스트,이지호
작사이기철,정무웅
발매월2013.03
제공정보

배치기의 "아홉수" 가사 페이지입니다. 곡 정보와 함께 코드 진행, 악보 제공 여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코드악보와 일반 악보는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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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기의 아홉수 연주를 위해 기타 코드, 우쿨렐레 코드, 피아노 코드, 쉬운코드 정보를 단계적으로 제공합니다.

아홉수는 가사만 찾는 사용자뿐 아니라 기타 코드, 우쿨렐레 코드, 피아노 코드까지 함께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드툴은 곡별로 가사와 코드, 악보 제공 여부를 함께 정리해 검색과 연주 준비를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습니다.

배치기의 아홉수 가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곡 정보와 함께 연주에 필요한 코드, 악보 제공 여부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아홉수

이 청춘의 끝에
이제 스물아홉 살
매일 이별하며 나 혼자
(운다)운다(운다)운다
나이를 헛먹어서 그런가
나 자꾸 속이 타
못되게 사는 게
지름길이란 걸 알았거든
아 이기적인 사람
욕할 필욘 없더라
그게 삶의 지혜라니까
이뤄 낸 거 하나 없이
남 잘되는 꼴을
보는 것도
지겨워 죽겠어
나만 이게 뭐야
고작
이 모양으로 살자고
시간만 축내다
녹이 다 슨 칼자루
어린 날의 부푼 꿈은
풍선껌같이 씹히다
터지고 뱉어
길바닥에 붙어 버렸고
생각은 열여섯 살에
멈춰 있는데
주위 시선은
장가 언제 갈 거녜
끝자락으로 와 버린
내 청춘의 시효
아홉수라서
안 풀리는 게 아니요
더 이상 붙잡고
노력해 봤자
가망 없다는 걸
알 수 있는
나잇살이
든 거지
늘 내 곁에서
맴돌길 바랬지
마음속 한켠의
파랑새
어느새
단물만 쭉 빠진 채
희미해졌지
흐릿해져 바랜 색
나 후회 속에
살아도
되돌아갈 수 없는
청춘에
운다 말이 없이
또 하루가 멀어져 간다
폭탄을
때려 맞은 듯해
모두 다 떠안기엔
너무도 버거워
이게 나이의 무게인가
난 이 아무개이다
내 소갤 하는 게
부끄러워 왜
뭐든
해 둔 게 없어서
늘 결과들의 열매들은
썼어
어려서 그랬다는
핑계들은 벌써
너무도 흔해 빠진
이유가 돼 버렸어
나 딱히 죄지은 것 없이
착실하게만 살았는데
다다른 청춘의 끝
문턱에 걸려 허우적대
많이는 바라지도 않아
노력한 만큼만 달라는데
그게
어려운 거니
구걸이라도 하듯
두 손 벌리면
제값의 나이는
쳐주는 거니
늘 내 곁에서
맴돌길 바랬지
마음속 한켠의
파랑새
어느새
단물만 쭉 빠진 채
희미해졌지
흐릿해져 바랜 색
나 후회 속에
살아도
되돌아갈 수 없는
청춘에
운다 말이 없이
또 하루가 멀어져 간다

대학 가면 끝난 거 같지
아니야
취업하면 끝난 거 같지
아니야
승진하면 끝난 거 같지
아니야
결혼하면 끝난 거 같지
어 그건 맞어
대학 가면 끝난 거 같지
아니야
취업하면 끝난 거 같지
아니야
승진하면 끝난 거 같지
아니야
결국
아무것도 아냐
늘 내 곁에서
맴돌길 바랬지
마음속 한켠의
파랑새
어느새
단물만 쭉 빠진 채
희미해졌지
흐릿해져 바랜 색
나 후회 속에
살아도
되돌아갈 수 없는
청춘에
운다 말이 없이
또 하루가 멀어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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