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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 CANVAS 앨범 자켓

CANVAS

가수준호
작곡준호,홍지상
작사준호
발매월2017.11
제공정보

준호의 "CANVAS" 가사 페이지입니다. 곡 정보와 함께 코드 진행, 악보 제공 여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코드악보와 일반 악보는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됩니다.

코드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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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가사와 곡 정보를 먼저 제공하고 있으며 코드와 악보는 순차적으로 추가됩니다.

준호의 CANVAS 연주를 위해 기타 코드, 우쿨렐레 코드, 피아노 코드, 쉬운코드 정보를 단계적으로 제공합니다.

CANVAS는 가사만 찾는 사용자뿐 아니라 기타 코드, 우쿨렐레 코드, 피아노 코드까지 함께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드툴은 곡별로 가사와 코드, 악보 제공 여부를 함께 정리해 검색과 연주 준비를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습니다.

준호의 CANVAS 가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곡 정보와 함께 연주에 필요한 코드, 악보 제공 여부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CANVAS

노을 지는 황혼을 보며
사람들은
아름답다고
저마다 말하지
도대체
어떤 색깔인지
내 눈에는
그저 점과 선인데
하지만
네 손이 닿으면
작고 가녀린 가슴에
안기면
심장이
뛰는 게
이렇게 감정이 풍부했던
사람인지 나 몰랐어
난 어느새
너란 색감에 물드네
두 눈을 감고
너가 그리는 대로
만약 너란 사람이
내게 없다면 난
하얀색 감정 없는
구겨진 종이였을 거야
내 맘을 물들여
너와
늘 색안경 낀 채
살았어
남이 말하는 세상의
색도 난 무시했어
하늘과 바다의
푸름도
그저 같은 색이라
여겼는데
하지만
네 손이 닿으면
진한 갈색의
눈동자를 보면
눈앞을
가리던
깊은 오만과 편견이
한순간 사라져
내 맘속의 흰 canvas에
너란 색감이 닿을 때
심장이 떨려
나를 붉게 물들여
만약 너란 사람이
내게 없다면 난
하얀색 감정 없는
구겨진 종이였을 거야
내 맘을 물들여
너와
네 손이
닿으면
작고 가녀린 가슴에
안기면
심장이
뛰는 게
이렇게 감정이 풍부했던
사람인지 나 몰랐어
난 어느새
너란 색감에 물드네
두 눈을 감고
너가 그리는 대로
만약 너란 사람이
내게 없다면 난
하얀색 감정 없는
구겨진 종이였을 거야
내 맘을 물들여
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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