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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두 제8화-보리차를 사랑한 아나콘다(보리콘다) 앨범 자켓

제8화-보리차를 사랑한 아나콘다(보리콘다)

가수팻두
작곡원써겐
작사팻두
발매월2020.09
제공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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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화-보리차를 사랑한 아나콘다(보리콘다)

(너 보리강 알아?)
보리강?
(응 어떤 사람이
보리차를
엄청 떨어뜨려서
보리강이 됐대
거기서 목욕하면
엄청 윤기 나고
오래오래 산대)
같이 가자
(난 사양하겠어)
왜?
(인간들의 마을이라
접근하기도 힘들구
가서 돌아온 뱀들이
아무도 없다드라구)
우와
엄청 행복한가 부네
맨날 보리강에서
나도 목욕하러 갈래
(에이 위험할 텐데)
모험을 즐기자구
(그래
조심히 다녀와)
보리콘다
보리콘다
그녀만 바라보는
난 보리콘다
인간을 사랑한다고
날 욕해도 난 변치 않아
그녀만을 볼 거야
난 보리콘다
난 11m짜리
아나콘다
녹색 바탕에 검정색
무늬가 나 있단다
몸통의 근육이
매우 발달해서
사슴 같은 먹이를
골라서
몸으로 꽉 졸라서
먹는다
오늘은 보리마을에
놀러 가려 해
방울뱀한테
어제 전해 들은 얘긴데
우연히
누군가 강에
보리차가 잔뜩 든
가방을 떨어뜨려서
보리차 강이
되어 버렸대
보리차 강에 목욕하면
향기로워
너무나 달콤하고도
깊은 맛이 감미로워
하지만 그곳은
인간들이 사는 동네
위험을 감수하고
갈 가치가 충분했네
(꺼져
이 아나콘다야
누굴 처먹을라구
에잇 꺼져라)
맨날 근처만 가도
쫓겨나는 아나콘다
저 강에 꼭 가고 싶은데
나 어떡해
그때 마침 어느 소녀가
다가와서 말을 걸었네
(안녕
아나콘다야
너 참 크고
무섭게 생겼다)
아니야 난 무섭지 않아
그냥 몸집이 클 뿐이야
(근데
여긴 무슨 일이야?
나 잡아먹으러
온 거야?)
아니야 난 보리차 강에
가려고 왔어
(보리차 강엔
왜?)
그냥 거기서
헤엄치고 싶어
너무 향이 좋다 그래서
맘껏 마시고 싶어
(그렇구나
내가 먹여 줄게 따라와)
괜찮을까
나 어제 돌 맞아서
74번째 척추뼈가
휘었어
(괜찮아
보리 좋아하는 콘다야
어? 보리콘다 어때?
니 이름 보리콘다 좋다)
보리콘다
맘에 든다
그녀를 따라갔어
계속 계속
보리콘다
보리콘다
너만을 사랑하는
난 보리콘다
인간을 사랑해 버린
보리콘다
바보 같은 뱀
보리콘다
보리콘다
보리콘다
그녀만 바라보는
난 보리콘다
인간을 사랑한다고
날 욕해도 난 변치 않아
그녀만을 볼 거야
난 보리콘다
그녀는 보리차로
내 몸을 씻겨 줬어
찰랑거리는
긴 생머리에서
향긋한 냄새
그녀로 인해서
내 상처들은
다 치유됐어
외롭게 사랑받지 못했던
지난 인생
그녀는 사랑으로
날 안아 줬지 따스하게
내 곁으로 와
내 긴 혀로
너에게
키스하게
(혀가 얇아서
키스도 못 하잖아)
그럼 안아 줄게 에잇
(아아 숨 막혀)
미안해
내가 해 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네
슬픈 인간과 뱀의 관계
(괜찮아 이렇게 나랑
행복하게 지내면 되지
배고프면 나 먹어
입 벌려 봐 에잇
영차 영차)
아 위험할 뻔했잖아
좀만 더
머리 들어왔으면
머리 녹을 뻔했어
이 바보야
(너 배고플까 봐
그랬지)
야 아무리 그래도
이런 장난을 치냐
아이
귀여워
둘은 그저 행복했대
보리콘다는 몰랐대
보리에 들어 있던
성분이 뱀의 피부에
치명적인 독이라는 걸
알지 못했대
그렇게 보리콘다는
점점 약해졌대
바보처럼
힘이 빠져 갔대
(너 왜 그래 괜찮아?
어디 아픈 거 아니야?)
잘 모르겠어
힘이 안 들어가(뭐?)
보리콘다
보리콘다
너만을 사랑하는
난 보리콘다
인간을 사랑해 버린
보리콘다
바보 같은 뱀
보리콘다
보리콘다
보리콘다
그녀만 바라보는
난 보리콘다
인간을 사랑한다고
날 욕해도 난 변치 않아
그녀만을 볼 거야
난 보리콘다
보리콘단
힘이 빠져 갔대
그녀는 매일매일
간호하며 울었대
난 아무것도
해 준 게 없는데
그녀는 되려
내게
사랑을 많이 주지
못해서 미안하대
그런 말 말아
나는 태어나서
이렇게 행복했던 적이
없었어
매일이
꿈같았어
니가 왜 미안해해
다음 생에는
사람으로 태어나서
너를 꼭 안아 줄게
좋아
결심했어
내가 너에게 줄 수
있는 거를 찾아냈어
내가 살아 있을 때
내 이빨을 다 뽑아 줘
죽으면 싱싱하지 않아서
비싼 값에 못 받아
얼른 뽑아서 가족들이랑
맛있는 거 먹어
내 마지막 선물이야
(싫어)
사랑해
너만을 기억해 영원히
보리콘다
보리콘다
너만을 사랑하는
난 보리콘다
인간을 사랑해 버린
보리콘다
바보 같은 뱀
보리콘다
보리콘다
보리콘다
그녀만 바라보는
난 보리콘다
인간을 사랑한다고
날 욕해도 난 변치 않아
그녀만을 볼 거야
난 보리콘다
보리콘다
보리콘다
너만을 사랑하는
난 보리콘다
인간을 사랑해 버린
보리콘다
나는 바보 같은 뱀
보리콘다
보리콘다
보리콘다
그녀만 바라보는
난 보리콘다
인간을 사랑한다고
날 욕해도 난 변치 않아
그녀만을 볼 거야
난 보리콘다
(엄마
이빨 또 뽑아 왔어)
어머 너 대단하다
살아 있을 때
그거 뽑는 게
얼마나 힘든데
벌써
몇 마리째야?
저번 아나콘다 시체도
아직 처리 못 했는데
(또 보리콘다라고
하니까
꿈뻑 넘어오대?
x신들 헤헤헤)
요즘은 애들이
더 영악하다니까
곧 나라가 망하겠어
또 돌 던져서 유인했니?
(응 x신들이라서
돌로 상처 주고 나서
내가 다시 치료해 주면
디게 좋아해)
아 그렇구나
우리 똑똑이
그러면 오늘 저녁은
뱀탕이다
(와~ 회식)
뱀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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