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가라이브 (Feat.175.211.*.*)
| 가수 | 블랙넛 |
|---|---|
| 작곡 | 기리보이 |
| 작사 | 블랙넛 |
| 발매월 | 2015.11 |
| 제공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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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라이브 (Feat.175.211.*.*)
일이
끝나고
혼자 마시는
맥주 몇 병에 난
모두가 잠든 새벽
흥분해 달아올라
인터넷을 켜고 접속한
가가라이브
의미 없는 대화를 해
얼굴도 모르는 사람과
어디 살아
몇 살
내가 여자가 아니라서
미안하지만
나가지 마
지루할진 모르겠지만
내가 아는 사람
한 명 있는데
걔가 고민이 좀 있어
들어 봐
아는 사람 일인 척하며
내 고민 쓰니까
내 눈에 온 다음 말
'대화가 끝났습니다'
나도 아무 일
없던 척하며
대화창을 꺼
눈꺼풀이 무거워
시계를 보니
4시를 가리켜
Yeah 하지만
잠에 들긴 아쉬워
아직 빠지지 않은 취기
이런 난
기분이 좋았다가도
다시 슬퍼지고
난 혼자 손에
마우스를 쥐고
내 얘기를 들어 줄
사람을 찾지 못해
난 인터넷 바다를
계속 끝없이 방황해
내 얘기를 들어 줘
여긴 아무도 없어
방 안 가득한 정적
널 부르고 있어
목소리가 들려
내 이름을 불러
너도 나와 같다면
yeah yeah
어떻게 하면 내 허전한
이 기분이 사라질까
난 바지를 벗고
폰을 들어
Xx를 찍고 난
다음에
잉여들이 우글대는
디시인사이드에
내 xx 인증한다며
올렸다
미친 듯이 달리는
댓글 속에서 난
한순간에
조롱거리가 되었고
나를 에워싼
수많은 키윽 자에
왠지
희열을 느끼며
누군지 모르는 그들과
함께 웃고 있어
Yeah 내 xx가
탐스럽다면서
칭찬하는 여자에게
x드립을 날렸어
내가
재밌대
야 그럼
나랑 얘기 좀 할래
자기가
방 만든대
가가라이브 들어가서
털어놨어 나의 삶
힘든 것
하고 싶은 것
나를 위로하는
이름 모를 너의
상냥한
말들
힘들 때면 문자 해 줄래
가끔
폰 번호를 물어봐
문자 친구 하재
그러면서 자기 번호
알려 주더라고 내게
나도 알려 줬지 내 번호
고마워 문자 할게
창밖엔 동이 트고
난 여전히 컴퓨터 앞에
아까 내가 올린 xx 사진
지우려 들어갔다
그 여자애가 남긴
글이 있어 눌러 봤는데
내 신상 털었다며
자랑 글을 써 놨네
나랑 채팅 했던 화면
전부 캡처 하고
술 처먹고 하소연할
친구도 없는 찌질이에
대학 자퇴한 잉여에다
군대도 아직 안 간
막장이라며
내게 낄낄대
화가 나서 그 애 번호로
전화를 걸어 봤지만
전화기에선 없는
번호라는 목소리만 들려
수많은 키윽 자가
아까와는 달리
날이 2개인 낫처럼
느껴지고
내 가슴을 찌르고
난 눈물이 흘러
아니 울진 않았고
좀 많이 씁쓸하지만
근데 x년아 나도
그거 내 번호 아니야
잠시라도
기댈 곳이 필요해서
너의 손짓에 난
쉽게 널 따라왔지만
상댈 믿지 않은 건
물론 나도 마찬가지야
Ha 알잖아
여긴 그저...
일이
끝나고
혼자 마시는
맥주 몇 병에 난
모두가 잠든 새벽
흥분해 달아올라
인터넷을 켜고 접속한
가가라이브
의미 없는 대화를 해
얼굴도 모르는 사람과
어디 살아
몇 살
내가 여자가 아니라서
미안하지만
나가지 마
지루할진 모르겠지만
내가 아는 사람
한 명 있는데
걔가 고민이 좀 있어
들어 봐
아는 사람 일인 척하며
내 고민 쓰니까
내 눈에 온 다음 말
'대화가 끝났습니다'
나도 아무 일
없던 척하며
대화창을 꺼
눈꺼풀이 무거워
시계를 보니
4시를 가리켜
Yeah 하지만
잠에 들긴 아쉬워
아직 빠지지 않은 취기
이런 난
기분이 좋았다가도
다시 슬퍼지고
난 혼자 손에
마우스를 쥐고
내 얘기를 들어 줄
사람을 찾지 못해
난 인터넷 바다를
계속 끝없이 방황해
내 얘기를 들어 줘
여긴 아무도 없어
방 안 가득한 정적
널 부르고 있어
목소리가 들려
내 이름을 불러
너도 나와 같다면
yeah yeah
어떻게 하면 내 허전한
이 기분이 사라질까
난 바지를 벗고
폰을 들어
Xx를 찍고 난
다음에
잉여들이 우글대는
디시인사이드에
내 xx 인증한다며
올렸다
미친 듯이 달리는
댓글 속에서 난
한순간에
조롱거리가 되었고
나를 에워싼
수많은 키윽 자에
왠지
희열을 느끼며
누군지 모르는 그들과
함께 웃고 있어
Yeah 내 xx가
탐스럽다면서
칭찬하는 여자에게
x드립을 날렸어
내가
재밌대
야 그럼
나랑 얘기 좀 할래
자기가
방 만든대
가가라이브 들어가서
털어놨어 나의 삶
힘든 것
하고 싶은 것
나를 위로하는
이름 모를 너의
상냥한
말들
힘들 때면 문자 해 줄래
가끔
폰 번호를 물어봐
문자 친구 하재
그러면서 자기 번호
알려 주더라고 내게
나도 알려 줬지 내 번호
고마워 문자 할게
창밖엔 동이 트고
난 여전히 컴퓨터 앞에
아까 내가 올린 xx 사진
지우려 들어갔다
그 여자애가 남긴
글이 있어 눌러 봤는데
내 신상 털었다며
자랑 글을 써 놨네
나랑 채팅 했던 화면
전부 캡처 하고
술 처먹고 하소연할
친구도 없는 찌질이에
대학 자퇴한 잉여에다
군대도 아직 안 간
막장이라며
내게 낄낄대
화가 나서 그 애 번호로
전화를 걸어 봤지만
전화기에선 없는
번호라는 목소리만 들려
수많은 키윽 자가
아까와는 달리
날이 2개인 낫처럼
느껴지고
내 가슴을 찌르고
난 눈물이 흘러
아니 울진 않았고
좀 많이 씁쓸하지만
근데 x년아 나도
그거 내 번호 아니야
잠시라도
기댈 곳이 필요해서
너의 손짓에 난
쉽게 널 따라왔지만
상댈 믿지 않은 건
물론 나도 마찬가지야
Ha 알잖아
여긴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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