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 않는 하루
| 가수 | 김나경 |
|---|---|
| 작곡 | 박현중, 피터팬 |
| 작사 | 박현중, 피터팬 |
| 발매월 | 2026.07.17 |
| 제공정보 |
김나경의 "마르지 않는 하루" 가사 페이지입니다. 곡 정보와 함께 코드 진행, 악보 제공 여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코드악보와 일반 악보는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됩니다. |
코드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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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의 마르지 않는 하루 연주를 위해 기타 코드, 우쿨렐레 코드, 피아노 코드, 쉬운코드 정보를 단계적으로 제공합니다.
마르지 않는 하루는 가사만 찾는 사용자뿐 아니라 기타 코드, 우쿨렐레 코드, 피아노 코드까지 함께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드툴은 곡별로 가사와 코드, 악보 제공 여부를 함께 정리해 검색과 연주 준비를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습니다.
김나경의 마르지 않는 하루 가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곡 정보와 함께 연주에 필요한 코드, 악보 제공 여부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창가에 걸어둔 셔츠가
아직도 다 마르지 않아서
괜히 한 번 더 만져보다가
그대로 두고 돌아섰어
바람이 드나든 자리엔
가볍게 흔들린 흔적만
잡히지 않는 것들만 남아
손끝에 맴돌다 사라져
아무 일도 아닌 듯이
다 지나갈 줄 알았는데
마르지 않은 하루 위에
조금씩 번져가는 것들
닿지 않으려 할수록
또렷해지는 이유
이름을 붙이지 못한 채
가만히 두고만 있는데
시간이 흐른 자리에
여전히 남아 있는 것들
불을 끄고 남은 온기가
쉽게 식지 않는 밤처럼
다 지웠다고 생각했던 건
조용히 다시 떠올라
열어둔 창문틈 사이로
낯선 공기가 스며들고
익숙했던 모양들까지
조금씩 달라져 있어
수많은 먼지가 되어
내 방에 쌓여서
마르지 않은 하루 위에
조금씩 번져가는 것들
닿지 않으려 할수록
또렷해지는 이유
이름을 붙이지 못한 채
가만히 두고만 있는데
시간이 흐른 자리에
여전히 남아 있는 것들
언젠가는 다 사라질까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조용히 접어두면 될까
이대로 두어도 될까
마르지 않은 계절 위에
아직 남아 있는 것들
닿지 않아도 괜찮다고
혼잣말처럼 되뇌이다
이름도 없이 흘러가다
어디쯤 멈춰 서 있을까
지나간 줄 알았던 건
여전히 여기에 있어
아직도 다 마르지 않아서
괜히 한 번 더 만져보다가
그대로 두고 돌아섰어
바람이 드나든 자리엔
가볍게 흔들린 흔적만
잡히지 않는 것들만 남아
손끝에 맴돌다 사라져
아무 일도 아닌 듯이
다 지나갈 줄 알았는데
마르지 않은 하루 위에
조금씩 번져가는 것들
닿지 않으려 할수록
또렷해지는 이유
이름을 붙이지 못한 채
가만히 두고만 있는데
시간이 흐른 자리에
여전히 남아 있는 것들
불을 끄고 남은 온기가
쉽게 식지 않는 밤처럼
다 지웠다고 생각했던 건
조용히 다시 떠올라
열어둔 창문틈 사이로
낯선 공기가 스며들고
익숙했던 모양들까지
조금씩 달라져 있어
수많은 먼지가 되어
내 방에 쌓여서
마르지 않은 하루 위에
조금씩 번져가는 것들
닿지 않으려 할수록
또렷해지는 이유
이름을 붙이지 못한 채
가만히 두고만 있는데
시간이 흐른 자리에
여전히 남아 있는 것들
언젠가는 다 사라질까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조용히 접어두면 될까
이대로 두어도 될까
마르지 않은 계절 위에
아직 남아 있는 것들
닿지 않아도 괜찮다고
혼잣말처럼 되뇌이다
이름도 없이 흘러가다
어디쯤 멈춰 서 있을까
지나간 줄 알았던 건
여전히 여기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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