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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춘 탁발승의 새벽노래 앨범 자켓

탁발승의 새벽노래

원키 Bm 남자키 Cm 여자키 Fm
가수정태춘
작곡정태춘
작사정태춘
발매월2004.07
원키Bm
남자키Cm
여자키Fm
제공정보

정태춘의 "탁발승의 새벽노래" 가사 페이지입니다. 곡 정보와 함께 코드 진행, 악보 제공 여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원키는 Bm입니다. 남자키 Cm, 여자키 Fm 정보도 함께 제공합니다. 코드악보와 일반 악보는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됩니다.

코드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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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춘의 탁발승의 새벽노래 연주를 위해 기타 코드, 우쿨렐레 코드, 피아노 코드, 쉬운코드 정보를 단계적으로 제공합니다.

탁발승의 새벽노래는 가사만 찾는 사용자뿐 아니라 기타 코드, 우쿨렐레 코드, 피아노 코드까지 함께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드툴은 곡별로 가사와 코드, 악보 제공 여부를 함께 정리해 검색과 연주 준비를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습니다.

정태춘의 탁발승의 새벽노래 가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곡 정보와 함께 연주에 필요한 코드, 악보 제공 여부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탁발승의 새벽노래

승냥이 울음따라
따라 간다
별빛 차가운 저 숲길을
시냇가 물소리도
가까이 들린다
어서 어서 가자
길섶의 풀벌레도
저리 우니
석가 세존이 다녀가셨나
분당의 목탁소리
귀에 익으니
어서 어서 가자
이 발길 따라오던
속세 물결도
억겁 속으로 사라지고
멀고 먼 뒤를 보면
부르지도 못할 이름없는
수많은 중생들
추녀끝에 떨어지는
풍경 소리만
극락왕생하고
어머님 생전에
출가한 이 몸 돌계단의
발길도 무거운데
한수야 부르는
쉰 목소리에
멈춰서서 돌아보니
따라온 승냥이
울음소리만
뒤돌아서 멀어지네

주지스님의
마른 기침소리에
새벽 옅은 잠 깨어나니
만리 길 너머
파도소리처럼
꿈은 밀려나고
속세로 달아났던
쇠북소리도
여기 산사에
울려퍼지니
생로병사의 깊은 번뇌가
다시 찾아온다
잠을 씻으려
약수를 뜨니
그릇속에는 아이 얼굴
아저씨하고 부를 듯하여
얼른 마시고 돌아서면
뒷전에 있던 동자승이
눈 부비며 인사하고
합장해주는
내 손끝 멀리
햇살 떠올라 오는데
한수야 부르는
맑은 목소리에
깜짝 놀라 돌아보니
해탈 스님의
은은한 미소가
법당 마루에 빛나네
한수야 부르는
맑은 목소리에
깜짝 놀라 돌아보니
해탈 스님의
은은한 미소가
법당 마루에 빛나네
법당마루에
빛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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