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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

가수god
작곡박진영,권태은
작사박진영
발매월2005.01
제공정보

god의 "보통날" 가사 페이지입니다. 곡 정보와 함께 코드 진행, 악보 제공 여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코드악보와 일반 악보는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됩니다.

코드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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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의 보통날 연주를 위해 기타 코드, 우쿨렐레 코드, 피아노 코드, 쉬운코드 정보를 단계적으로 제공합니다.

보통날는 가사만 찾는 사용자뿐 아니라 기타 코드, 우쿨렐레 코드, 피아노 코드까지 함께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드툴은 곡별로 가사와 코드, 악보 제공 여부를 함께 정리해 검색과 연주 준비를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습니다.

god의 보통날 가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곡 정보와 함께 연주에 필요한 코드, 악보 제공 여부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보통날

아침이면
일어나 창을 열고
상쾌한 공기에
나갈 준비를 하고
한 손엔 뜨거운 커피
한 잔을 든 채
만원버스에
내 몸을 싣고
귀에 꽂은
익숙한 라디오에선
사람들의 세상 사는
즐거운 사연
들으면서 하루가
또 시작되죠
화사하게 빛나는
햇살이 반겨주네요
Oh 어떡하죠
나 그대를 잊고 살아요
Oh 미안해요
나 벌써 괜찮은가봐요
잊지 못할 사랑이라
생각했었는데
잊혀져가네요
어느새
어떻게 간지
모르는 하루
해가 저물때쯤 울리는
친구들의 전화 나오라고
하루 산 얘기
회사 얘기
새로 만난 여자들
데이트 얘기 웃긴 얘기
지나치는 여자들
바라보기
TV 에 나오는
스포츠 경기에
목숨을 걸고
덤벼들면서 밥값 내기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른 체 떠들다
지쳐서 돌아오니
이런 어느새 새벽2시
자 자야겠지
친구들이 오늘했던
얘기 떠올리면
자꾸 웃음이 나와
웃으면서 누워 있으면
잠이 와
Oh 어떡하죠
나 그대를 잊고 살아요
Oh 미안해요
나 벌써 괜찮은가봐요
잊지 못할 사랑이라
생각했었는데
잊혀져가네요
어느새
우리 노랠 들어도
눈물이 나질 않고
네 소식을 들어도
미소가 흘러나오죠
괜찮은 거죠
날 버린 그대
잊어도 되죠
근데 왜 자꾸
이러면 안되는
것만 같은지
미안해 너무나
이렇게 쉽게 잊어서
미안해 내가 했던
말들 못지켜서
하지만 너무 힘들어서
널 더 이상 간직하고
살 수가 없었어
용서해줘
영원히 사랑할 거라고
약속했던 말
돌아선 네 등 뒤에다
맹세했던 말
마지막 날 혼자 울면서
다시는 내가 살아갈
그 날이 끝까지
마음 속에 널
간직할 결심을 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너를 모두 지워버린
내가 너무 미울 거야
그래 정말 내가
약속을 모두 어긴 거야
그러니 용설 빌어
나도 이런 내가 싫어
널 잊어버린
기억마저 잊었어
아무렇지 않은 듯이
마치 사랑한 적이
없는 듯이
보통날이네요 어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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