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죽는 기사와 비단 요람
| 가수 | LUCY |
|---|---|
| 작곡 | 조원상,최영훈,Y.. |
| 작사 | 조원상 |
| 발매월 | 2024.06 |
| 제공정보 |
LUCY의 "못 죽는 기사와 비단 요람" 가사 페이지입니다. 곡 정보와 함께 코드 진행, 악보 제공 여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코드악보와 일반 악보는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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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죽는 기사와 비단 요람
숨을 쉬지 않는 땅
끝에 걸려 있는
저 달빛이 만든 길을
따라 도대체
얼마나 멀리
지나왔는지
이 길은 끝없이
영원하단걸
뭐가 됐든
상관없다는 듯
쇠들은
철커덕거려
다음이란
의미 없는 소리
살 위를
춤추는 벌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란 듯이
날아드는 해가
나와
내 안에 끌어안은 반
영원함을 말한 이 손을
내게선 떼어 놔야만
하는데
그만 가
나의 모습처럼 난
흑연과 강철의
괴물이니까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넌 없어도 되니까
없어야 하니까
이젠 가
날 두고 떠나가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까
지켜 준 건
내가 아닌 너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너는 너의 밤을 가렴
무너지는 폐허 위
타올랐을 열기 속을
지금까지 남아 있는
잔향 따라
무심히
걸어가
날 움직이게 해 준 맘
변화를 약속하는 눈을
내게선 떼어 놔야만
하니까
그만 가
나의 모습처럼 난
흑연과 강철의
괴물이니까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넌 없어도 되니까
없어야 하니까
이젠 가
날 두고 떠나가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까
지켜 준 건
내가 아닌 너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널 괴롭힐 거니까
망가질 테니까
너 없는 세상을
걸어가야 하나
느려지다 멈춘 다리
쓰러져 넘어가는 하늘
(처음 올려다본 별 길은
되게 느렸구나)
가지 마
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외로운 괴로운
그날들의
우리
둘이었으니까
그래 나와 너의
모습들은 다
똑같은 강철의
요람이구나
바래 온 건
너와 나 우리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다음이란
의미 없는 소리
살 위를
춤추는 벌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란 듯이
날아드는 해가
나와
내 안에 끌어안은 반
영원함을 말하는 널
놓지 않아 녹이 슬어
무너져 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같은 밤을 걸어가자
이 길의 끝
따라
숨을 쉬지 않는 땅
끝에 걸려 있는
저 달빛이 만든 길을
따라 도대체
얼마나 멀리
지나왔는지
이 길은 끝없이
영원하단걸
뭐가 됐든
상관없다는 듯
쇠들은
철커덕거려
다음이란
의미 없는 소리
살 위를
춤추는 벌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란 듯이
날아드는 해가
나와
내 안에 끌어안은 반
영원함을 말한 이 손을
내게선 떼어 놔야만
하는데
그만 가
나의 모습처럼 난
흑연과 강철의
괴물이니까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넌 없어도 되니까
없어야 하니까
이젠 가
날 두고 떠나가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까
지켜 준 건
내가 아닌 너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너는 너의 밤을 가렴
무너지는 폐허 위
타올랐을 열기 속을
지금까지 남아 있는
잔향 따라
무심히
걸어가
날 움직이게 해 준 맘
변화를 약속하는 눈을
내게선 떼어 놔야만
하니까
그만 가
나의 모습처럼 난
흑연과 강철의
괴물이니까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넌 없어도 되니까
없어야 하니까
이젠 가
날 두고 떠나가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까
지켜 준 건
내가 아닌 너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널 괴롭힐 거니까
망가질 테니까
너 없는 세상을
걸어가야 하나
느려지다 멈춘 다리
쓰러져 넘어가는 하늘
(처음 올려다본 별 길은
되게 느렸구나)
가지 마
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외로운 괴로운
그날들의
우리
둘이었으니까
그래 나와 너의
모습들은 다
똑같은 강철의
요람이구나
바래 온 건
너와 나 우리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다음이란
의미 없는 소리
살 위를
춤추는 벌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란 듯이
날아드는 해가
나와
내 안에 끌어안은 반
영원함을 말하는 널
놓지 않아 녹이 슬어
무너져 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같은 밤을 걸어가자
이 길의 끝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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